
현장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2026 디월트 TOUGH LETTER,
두 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0년간 서울과 경기 지역의 수많은 현장에서
타일 시공을 이어온 ‘불광타일’ 이재영 님,
2030 젊은 팀원들과 함께 정교한 시공 퀄리티는 물론,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까지 고민하며
자신만의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디월트를 고집하는 이유, 결국 현장에서 보여주는 신뢰입니다.”
대형 타일 작업에서 든든한 손이 되어주는 디월트 그라보부터
타일러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디월트 레벨기까지!

좋은 장비를 고집하는 이유와 10년 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작업 철학,
그리고 젊은 타일러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까지 담았습니다.
지금 TOUGH LETTER에서
불광타일 대표 이재영 님의 진짜 현장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Q. 안녕하세요!
독자분들께 가볍게 인사와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불광타일'이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는 10년 차 타일러 이재영입니다.
저희 팀은 지금 저를 포함해 총 7명인데, 의도치 않게 2030 젊은 친구들로 끈끈하게 뭉쳐 있어요.
Q. 타일 시공이라는 분야는 어떤 인연으로 시작하게 되셨나요?
하하,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되죠? 10년 전에 "타일 기술 배우면 돈 많이 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덜컥 발을 들였죠. 요즘 새로 유입되는 젊은 친구들도 아마 시작은 다 비슷할 것 같아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돈도 돈이지만, 일 자체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삐뚤빼뚤한 공간이 제 손을 거쳐 자로 잰 듯 반듯하게 변할 때의 쾌감이 엄청나요. 다른 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Q. 요즘 카페나 예쁜 집들을 보면 타일 인테리어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요즘 대세는 뭔가요? 요즘은 '졸리컷'이 완전 필수예요. 쉽게 말해 타일 모서리를 45도로 정밀하게 깎아서, 부딪히는 단면이 안 보이게 깔끔하게 마감하는 기술이에요.
그리고 예전에는 욕실에 유리 파티션을 많이 썼는데, 요즘은 '폼세라믹'이나 '박판 타일' 같은 아주 크고 고급스러운 자재로 벽체를 세우는 게 대세입니다.
한 번 해두면 호텔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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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장에 도착하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해요. 무거운 타일을 양중은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아침에 눈 뜨면 장비부터 올리고 현장 청소를 싹 합니다.
그리고 고객님이나 인테리어 업체 분과 오늘 타일을 어디에 어떻게 붙일지 구체적으로 미팅을 하죠.
저희 팀은 무거운 타일을
직접 들어 나르는 일(양중)을 따로 안 해요.
Q. 양중 직접 안하시면 인건비가 아깝지 않나요?
저도 하기 싫고, 제 직원들 고생시키기도 싫어요. (웃음) 전 그렇게 안 배웠거든요.
우리 직원들이 무거운 짐 나르느라 힘 다 빼는 대신, 오직 시공 퀄리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거죠. 이게 우리 불광타일만의 큰 복지 아닐까요?

Q. 타일 작업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거나 위험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걸 벽에서 떼어내거나 스크래퍼로 긁어내다가 손을 다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물론 그라인더나 커터처럼 회전하는 날물 공구를 쓸 때는 '킥백(공구가 튕기는 현상)'이 올 수 있어서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죠.
먼지 분진요? 하도 마셔서 이젠 익숙하지만, 그래도 서큘레이터를 크게 틀어서 최대한 밖으로 빼내며 작업합니다.
Q. 수동 흡착기와 전동 그라보는 현장에서 쓸 때 어떤 차이가 있나요?
체감 차이가 정말 큽니다. 수동 흡착기는 쓸 때마다 압력이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계속 실시간으로 게이지를 눈으로 확인해야 해요.
게다가 고정할 때 손아귀에 힘이 엄청 들어가고, 자칫 자재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늘 따라다니죠.
반면에 전동인 디월트 그라보는 배터리만 끼워두면 알아서 미세한 압력 유실까지 실시간으로 채워주니까 정말 안전해요.
수동은 한 번 압력이 빠지면 끝이지만, 그라보는 기계가 스스로 압력을 유지하니까 신뢰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당연히 육체적으로 힘 들어가는 것도 비교가 안 될 만큼 전동이 편하고요.
Q. 그라보를 쓰면서 일할 때 체감되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타일이 무겁기도 하지만, 가끔 손으로 잡기 되게 애매한 위치나 높이에서 시공해야 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 그라보를 딱 집어 들면 손에 엄청난 안정감이 생깁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600x600 사이즈나 그 이상 큰 타일 할 때는 무조건 있어야 해요.
한 손으로 그라보를 잡고 자동으로 붙였다 뗐다 조절하며 한 손 컨트롤이 되니까, 남은 한 손이 자유로워져서 시공이 훨씬 정교해져요.
수동 쓸 땐 무조건 두 손 다 매달려야 했거든요.
디월트는 정말 다른 공구들이랑 배터리가 다 호환되니까 그것도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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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장에서 디월트 레벨기도 굉장히 많이 쓰신다고 들었어요.
타일러들은 레벨기가 생명이에요. 한 공간에서 보통 4대 정도는 기본으로 켜놓고 수평, 수직을 다 맞춥니다.
저희도 당연히 디월트 레벨기를 써요. 헷갈리지 않게 벽에 거는 건 빨간색 레이저, 바닥 수평은 초록색 레이저를 켜두는 식으로 센스 있게 조합해서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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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년 동안 디월트와 동고동락하셨는데, 수많은 디월트 장비 중 이재영 님이 가장 아끼는 '최애 제품 2가지'를 꼽는다면요?
정말 다 아끼지만 굳이 세 가지만 골라야 한다면 첫 번째는 단연 '디월트 그라보'예요.
앞서 말했듯이 수동식의 불안감을 완벽하게 없애고
손목과 허리 건강을 지키면서 무거운 대형 타일을 한 손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 준, 작업 효율의 일등
공신이니까요.
두 번째는 제 첫 시작을 함께해 준 '터프시스템 오픈형 공구함'입니다.
준기공 시절에 선물 받은 이 상자 하나가 저를 디월트의 팬으로 만든 장본인이에요.
지금은 저희 팀원 모두가 이 터프시스템 라인으로 장비를 꽉 채워 다니고 있죠.

Q. 마지막으로, 타일러의 길을 고민하는 후배들이나 젊은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처음에는 몸이 정말 힘들 수 있지만, 꾹 버티다 보면 어느새 내 차에 내 장비를 가득 싣고 당당하게 내 현장으로 출근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요.
그 말대로 허리랑 무릎 잘 챙기면서 버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보여지는 브랜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구를 잘 모르는 고객이나 업체 분들이 현장에 딱 들어왔을 때, 장비들이 디월트로 풀 세팅되어 있고 정돈되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신뢰를 하십니다.
"이 사람들 진짜 전문가구나, 적재적소에 좋은 장비를 쓰는구나" 하고요.
타일 하는 사람들이 접착제 때문에 옷 깨끗하게 입기 힘들다고 하죠? 그거 묻었을 때 바로 지우고 매일 빨면 항상 새 옷처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미팅할 때 옷에 먼지투성이인 사람과 깔끔하게 입은 사람 중 누구에게 공사를 맡기고 싶으시겠어요?
옷과 장비는 곧 그 사람의 '이미지'이자 '신뢰'입니다.
저희 불광타일이 디월트를 고집하는 이유도 바로 그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GUARANTEED T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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