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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DEWALT), 전국 공구매장 900곳 순회 ‘로드쇼 투어’ 성료
2014.05.22

디월트(DEWALT), 전국 공구매장 900곳 순회 ‘로드쇼 투어’ 성료

 

고성능 산업전동공구 글로벌 기업 디월트(홍성완 한국 지사장, www.dewalt.co.kr)는 16일까지 전국 900곳의 공구 매장을 순회하는 로드쇼 투어를 진행했다.

디월트 현장 로드쇼 투어는 올 상반기, 효율성과 편리함을 한층 극대화시킨 리튬이온 충전공구 ‘브러쉬리스(Brushless)’ 3종(임팩트드라이버, 멀티커터, 햄머드릴드라이버)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주요 공구 매장을 직접 찾아가 신제품의 장점을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드쇼는 전국 주요 공구 집단 상가(청계천, 구로, 김포, 수원, 안양, 시흥, 인천, 대전, 부산, 울산, 창원, 포항, 대구, 광주 등)를 중심으로, 총 전국 900개의 공구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제품 책자와 포스터 및 경품을 직접 방문한 공구 매장에 함께 전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월트는 자사 제품 홍보는 물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1~2차례 전국 로드쇼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디월트의브러쉬리스 모터 전제품은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자사의 카본브러쉬 제품 대비 50% 이상 작업시간이 향상된 혁신적인 차세대 충전공구라인이다. 디월트는 지난 2012년 국내 공구시장에 브러쉬리스 모터를 장착한 충전임팩트 드라이버를 출시한 이후, 2013년에도 3종을 추가로 선보인 바 있다.

디월트의 ‘브러쉬리스’ 충전공구제품은 모터 안에 카본 브러쉬를 제거하여 마모를 최소화하여 모터의 수명을 극대화함은 물론, 마찰에 의한 발열이 없으며 소음이 적다. 또, 일반 브러쉬드 제품 대비 에너지효율이 높으며, 브러쉬 마모와 손상에 의한 모터 교체가 필요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스탠리블랙앤데커디월트 관계자는 “2014년 상반기에 브러쉬리스 모터 추가 3종을 출시한 이후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은 물론 브러쉬리스 모터 제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라며 “전문가용 공구 시장에 저변확대를 위해 디월트는 꾸준히 업계를 선도할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디월트는 8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디자인, 엔지니어링, 건축분야의 전문가용 공구를 생산, 공급해오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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